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폐근무복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의료용품 파우치와 키트를 지역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보건 사각지대 지원에 나섰다

포스코퓨처엠의 미래를 실현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이야기, ‘인(人)사이드 직터뷰’ 시작합니다.

포스코퓨처엠이 17일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미래세대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위해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축구교실을 열었다.

포스코케미칼 임직원들이 버려지는 그물과 산업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원단으로 친환경 앞치마를 제작해 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합니다.

포스코케미칼이 음극재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태양광 에너지 활용 확대 등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내화물 전문인력 양성 통해 청년취업과 협력사 지원 병행으로 동반성장 도모 - 포스코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년도에 이어 지속 운영, 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매월 훈련수당 지급 - 수료 후 기능사 취득, 협력사 취업 등 적극 지원… 상생을 통한 기업시민 이념 실천 - 3월말까지 온라인 신청… 심사 통과한 20명에 3개월 과정 인성 및 직무교육 시행

- 지역 청소년 100명에 연간 6,000만원 자립자금 후원… 정부와 1:1 매칭 지원 - 포항/광양/구미 지역사회 및 임직원 추천 통해 대상자 선정 - 공동체와의 상생 발전, 기업시민 역할 위해 교육을 통한 취업 지원 및 계층별 생활지원 프로그램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