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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겨울나눔' 현장을 보여드려요!
2020.05.27

포스코케미칼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이웃을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과 정성의 손길을 내미는 포스코케미칼 임직원들의 훈훈한 모습을 소개합니다.
 


   희망의 온기, 사랑의 연탄 배달

본격 추위가 다가오기 전, 포스코켐텍 직원들은 포항 청림동의 저소득 가정 60여 곳에 연탄 2만장을 배달했습니다. 200여 명의 직원들이 직접 홀몸 어르신, 기초 생활수급자 가정에 연탄을 한 장, 한 장 나르며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했는데요.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 다가올 추위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 ▲2만장의 연탄도 함께 나르면 문제없습니다!

 두근두근! 헌혈로 나누는 사랑 


"사랑의 헌혈"이 시작되었습니다. 청림동 본사와 제철소에서 직원은 물론 외주파트너사 직원까지 100여명이 한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했는데요. 이번 헌혈에 참여한 설비기술그룹 유상웅 님은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에 감사하며, 혈액이 우리 주변에 꼭 필요한 곳으로 전달되어 많은 분들이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 ▲따끔한 바늘이지만, 따뜻한 사랑의 헌혈

 동료, 가족과 함께 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올해로 벌써 3번째 이어진 모자 뜨기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데요. 포스코케미칼 직원, 가족들의 손재주로 멀리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연약한 신생아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작지만 큰 재능기부 활동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모자의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직원들의 뜨개질 솜씨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멀리서도 많은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을 겁니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아프리카나 아시아 등에 살고 있는 체온 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생우 28일 미만의 신생아들을 위해 모자를 직접 떠서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캠페인 입니다.



올해로 벌써 3번째 이어진 모자 뜨기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데요. 포스코케미칼 직원, 가족들의 손재주로 멀리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연약한 신생아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작지만 큰 재능기부 활동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모자의 디자인이 다양해지고, 직원들의 뜨개질 솜씨도 향상되고 있습니다. 멀리서도 많은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을 겁니다. 

  • ▲포스코캐마칼 직원들의 모자뜨기 작품들
  • ▲"예쁜 모자 기대하세요~" 모자뜨기 키트를 받고 행복한 포스코케미칼 직원

 동절기 생필품 키트 전달



12월 7일, 포스코케미칼 직원들은 겨울철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들고 청림동으로 나섰습니다.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쌀과 김장김치를 비롯한 겨울철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과 차도 마시며 정담을 나누며 지역 사회를 위한 소통에 참여했습니다.

  •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키트, 직접 배달하러 갑니다!
  • ▲물품 전달 후 청림동 주민과 담소를 나누는 포스코케미칼 직원들

있는데요. 또한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1%나눔기금 제도를 기반으로 매년 3억여원 기금을 모금해 청소년 장학 사업, 푸른꿈 환경학교, 지역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케미칼은 어려운 이웃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