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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사업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
2021.11.18

포스코그룹은 친환경 소재 대표 기업으로서 그룹 신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이차전지 소재 사업 밸류체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있어 포스코는 2030년까지 리튬 22만톤, 니켈 10만톤을 자체 공급할 계획이고,
포스코그룹의 신성장 동력이자 이자전지 소재 사업을 이끌어가는 포스코케미칼은 포스코의 원료 확보 능력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양극재 40만톤, 음극재 26만톤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매출액 연 23조원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리튬, 니켈 등 원료 확보부터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 전체 밸류체인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사업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를 통해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 / 음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케미칼의 역할과 관련 계열사들 간의 시너지 등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있어 포스코그룹이 가지는 경쟁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 밸류체인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시대를 대비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을 이뤄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유일 양/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포스코케미칼은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중심에서 생산 Capa 확대, 고객사 다변화 그리고 차세대 양/음극재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죠. 

향후 이차전지 산업 내 포스코그룹과 포스코케미칼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대한민국 전기차 산업이 글로벌 No.1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