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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특별한, 4인을 만나다 <올해의 포스코케미칼인>
2021.04.27
포스코케미칼은 탁월한 업적과 열정으로 회사에 공헌한 직원을 ‘올해의 포스코케미칼인’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창사 50년을 맞은 올해는 특별히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의 ‘화학&에너지소재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이끌고 있는 수상자들을 인터뷰를 통해 만나 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에너지사업본부 양극소재실 윤석민 리더입니다. 양극재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 효율을 크게 향상시킨 윤석민 리더와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두번째 수상자는 신사업개발센터 김영조 과장입니다.
파트너사와 성공적인 협상을 통한 고부가가치 과산화수소 신사업 개척 공로를 인정 받아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수상자는 라임화성본부 라임화성실 강광원 파트장입니다.
COG(코크스오븐가스) 품질 개선과 원가를 함께 잡은 강 파트장 역시 올해의 포스코케미칼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마지막 수상자는 에너지소재사업부 에너지소재연구소 김원기 책임 연구원 입니다.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한 음극재 제품을 개발하여 사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공헌한 김원기 책임의 개발 스토리와 향후 포부를 살펴 보시겠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뷰를 통해 <올해의 포스코케미칼인> 수상자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수상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포스코케미칼의 미래에 더 큰 확신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50년 동안 최고의 소재기술과 품질로 우리 산업을 뒷받침하고 K-배터리의 키플레이어가 되어온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자기 분야의 전문성으로 똘똘 뭉친 임직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