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최근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인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페르난데스 차관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서울 방문은 생산적이었다"며 방한 성과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