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포스코케미칼은 청림동 본관에 사내 갤러리에서

직원과 가족들의 여러 작품을 전시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포스코케미칼 직원들의 가족 사랑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좋은 장소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직원들은 어떤 추억을 남겼을까요?

포항로재기술안전팀 임현준

작품명 : 잠자는 숲 속의 요정

가족과 영덕 메타세콰이어길에 왔습니다.

공기도 좋고, 시원한 숲 속에서 딸 예빈이는 졸린 모양입니다.

그래도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안전환경기획그룹 양병철

작품명 : 행복한 아빠와 딸

귀염둥이 딸과 도음산 어린이숲에 왔습니다.

상쾌한 숲에서 딸 아이와 산책도 하고, 멋진 조형물도 감상하니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

포항화성공장 김태환

작품명 : 5년만의 외출

친구 가족과 함께 가까운 경주 토이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

몸이 불편한 아내를 배려해준 우리 아이들과 친구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포항로재기술안전팀 원찬정

작품명 : 글로벌 패밀리

캐나다인, 중국인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사촌들이 포항에 모였습니다.

국적은 달라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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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그룹 정규화

작품명 : 표정이 살아있네~

포스코케미칼 사내 어린이집(늘푸른솔 어린이집(관련 포스팅 클릭))에 다니는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전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진마다 멋진 표정을 뽐내주는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광양라임정비과 정상래

작품명 : 하파아다이~

아름다운 섬 사이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하파아다이~"라는 마리나제도 원주민의 인사말을 떠올리며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뜨거운 여름 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 포스코켐텍 직원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