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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스코케미칼이 응원합니다.
2020.06.25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코케미칼이 응원하는 K리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포스코케미칼은 포항스틸러스와 전남드래곤즈의 원정 유니폼 스폰서로 K리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지만, 점점 더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K리그인데요! ​

올해 K리그는 코로나로 무관중 경기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2경기를 치른 뒤 상위 6팀, 하위 6팀 나뉘어 파이널 라운드 5경기로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됩니다.
시즌 중반을 향해 가는 리그는 더욱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는 K리그 보다도 10년 먼저 탄생한 전통의 명문팀입니다.
국내 처음으로 지어진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을 건립한 팀이기도 하죠 : )

포항 스틸러스는 K리그1 5회 우승, FA컵 4회 우승,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K리그와 아시아 전체를 대표하는 팀중 하나로,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출처 : 포항스틸러스 공식 홈페이지 www.steelers.co.kr
올해는 특별히 30주년을 맞아 스틸러스만의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유니폼을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특유의 고전적인 감성이 담긴 유니폼의 가슴에 새겨진 ‘포스코케미칼'이 언제나 선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전남드래곤즈 공식 유니폼
  • 출처 : 전남드래곤즈 공식 홈페이지 www.dragons.co.kr
전남드래곤즈는1994년에 프로 축구단으로 창단했으며, 홈구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은 국내 두 번째로 세워진 축구 전용경기장입니다.
(처음에는 광양제철소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경기장이라고 하네요!)

전남드래곤즈는 K리그 FA컵을 3차례나 우승하며 FA컵 강자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_________전남드래곤즈 원정 유니폼_________출처 : 전남드래곤즈 공식 홈페이지 www.dragons.co.kr
새롭게 선보인 전남 드래곤즈의 유니폼은 용 비늘무늬가 어깨를 두른 갑옷을 표현한 것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한 ‘승천(昇天)의 열망’을 담고 있는데요!
유니폼에서부터 선수들의 경기에 대한 열기가 느껴지시지 않나요! ​

이상 멋진 포스코케미칼이 가슴에 새겨진 멋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포항스틸러스, 전남드래곤즈 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빛나는 경기가 되기를 포스코케미칼도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