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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의 새로운 소식을
보도자료, 미디어窓, 퓨처엠스토리로 전해 드립니다.
화학소재(2)
  • [1분상식] 전기차 주행거리를 결정하는 건 ㅇㅇㅇ ㅇㅇ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차 GM의 허머 EV 인데요 한 번 충전으로 엄청난 크기의 차를 480 km 나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전기 차의 주행거리를 늘리는 배터리 소재기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기차의 핵심 배터리 그중에 배터리 성능을 결정하는 양극재 와 음극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포스코케미칼이 모두 생산합니다 2030년에는 전기차 500만대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생산할 계획으로 광양, 포항, 세종, 구미에 양극재와 음극재 양산 거점 구축에 투자하고 있고 올해도 광양에 9만톤 규모의 국내 최대 양극재 공장을 준공 합니다 해외에도 중국의 양극재 와 전구체 합작법인을, 캐나다에는 GM과 양극재 합작 법인을 세우며 글로벌 생산거점을 마련했습니다. 국내외에서 뻗어나가는 경쟁력 바로 포스코그룹의 풀 밸류체인 덕분인데요 원재료도 전세계 생산지에서 직접 확보하고 가공하고 수명을 다한 배터리는 분해해 재활용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했습니다. 자 이제 길에서 전기차를 본다면 포스코케미칼을 한번 떠올려 주세요.
    2022.04.21
  • [1분상식] 3년 안에 전기차로 600km 달리기 쌉가능?
    정부는 2025년에는 600km거리를 한 번 충전으로 달리는 '3세대' 전기차가 나온다고 예고했습니다. 전기차 회사, 배터리 회사, 그리고 포스코케미칼과 같은 소재회사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죠 배터리는 양극제, 음극재 그리고 분리막, 전해액 으로 구성됩니다. 주행거리와 충전속도는 양극과 음극의 소재가 좌우하는데 최근에는 니켈 함량을 늘린 하이니켈 양극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니켈 96%의 하이니켈 단입자 양극재를 선보이는데 소재를 하나의 입자로 단단하게 결합해 강도는 물론 열안정성을 높였고 여러 전기차의 들어갈 제품의 양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음극재는 국내 최초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 체계를 구축했고 저팽창 음극재 독자개발도 성공했습니다. 또, 미래 소재로 실리콘 음극재를 개발하고 있죠 전고체 배터리의 들어갈 핵심소재도 포스코그룹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래 전기차의 시대 포스코케미칼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