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어린이 환경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푸른꿈 환경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포스코퓨처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지난 2013년 프로그램을 개설한 이후 올해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어린이 87명이 직접 전기차를 만들어보고 해양식물을 식재하는 등 체험활동에 참여한 모습을 만나보시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매년 17%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 맞춰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빠르게 확대해 나갑니다!
양극재 100만톤, 음극재 37만톤 수준인 2030년 배터리소재 생산능력은 각각 60kwh 전기차 830만대, 620만대에 적용 가능한 양입니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기업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소재 탑티어로 거듭나겠습니다!
포스코케미칼 명예기자로서 권순우 기자가 샅샅이 파헤치는 포스코케미칼의 배터리소재 ‘풀’ 밸류체인.
GM,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완성차 • 배터리 기업들이 포스코케미칼에게 러브콜을 보낼 수밖에 없는 핵심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알아본다!
포스코케미칼은...다 계획이 있구나?
훈훈한 포스코케미칼 내부 전문가와 함께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