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수요 주춤세에도 뚝심 있게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차전지가 그룹 차원에서 주력하는 핵심 미래 사업이다 보니 이를 책임지는 계열사로서 변함없이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양극재의 핵심 원료 가격이 반등 조짐을 보이는 데다 올해는 포스코그룹의 리튬·니켈 등 원자재 상업화 원년으로, 포스코퓨처엠의 꾸준한 양적 확대가 성과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포스코케미칼이 포스코퓨처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포스코퓨처엠(POSCO FUTURE M)’은
‘미래(Future)’와 ‘소재(Materials)’, ‘변화/움직임(Movement)’.’경영(Management)’의
이니셜 표기 M을 결합해 포스코그룹의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 도약과 변화를 리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소재로 이끄는 지속가능한 미래, 포스코퓨처엠의 앞날을 기대해 주세요!